취업 · 모든 회사 / 백엔드
Q. 입사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백엔드 개발자 꿈을 가지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취준 기간은 4개월정도 됐는데 오늘 한 회사에서 입사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B2B 솔루션 회사이고 급여는 만족스럽고 회사 규모도 100명 이상인 그렇게 작지 않은 중소기업입니다. 원래 서비스 기업에서 일하는것이 꿈이었지만 지금 취업 상황을 봤을 때는 입사를 확정 짓는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입사일이 너무 빨라 조금 늦추고 싶은데 그러면 실례가 될 수 있거나 이미지가 안좋아 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보통 어떤식으로 조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5.12.10
답변 6
- 동동그란뿌띠뱀카카오브이엑스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직무
안녕하세요! 일단 취준에 성공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1. 입사일 조정 관련 - 입사일 조정은 흔한 일이라 인사담당자에게 메일이나 다른 연락 창구로 연락해도 괜찮습니다. 사유는 적당히 회사 근처로 거주지 이동을 위해 월세/전세집을 구한다던지 또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전달드리고 1~2주 정도 얘기하는거라면 충분히 양해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향후 커리어 고민 - 저는 일단 다녀보고 고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작지 않은 규모이고 그 안에서도 성장할게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급여나 규모가 만족스럽다면 입사하셔서 안에서 하는 업무들에 대해서 최대한 다음 이직을 위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방향으로 해서 쌓아나가고 그걸 기반으로 더 좋은곳으로 점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공채아니고 수시면 조정 가능할수 있습니다. 다만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겠죠. 이유와 함께 입사일을 언제로 조정할수 있냐구 물어보시면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요즘 시장 상황·백엔드 경쟁 난이도를 감안하면 지금 제안받은 B2B 솔루션 회사에 먼저 입사해서 경력 1~2년 쌓고 이후 서비스 회사로 옮기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많이 쓰는 루트입니다. 입사일은 “제안 주셔서 감사한데 현재 개인 일정(기존 아르바이트·교육과정·가족 일정 등) 때문에 준비 기간이 필요해 최대한 언제까지 조정이 가능할지 여쭙고 싶다”는 식으로 정중히 말하면 보통 1~2주 정도는 조정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딱 한 번만 요청해보는 건 실례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협의라고 봐도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입사일의 경우에는 채용 담당 인사담당자와 연락하여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본인께서 입사일을 연기해야하는 명확하고 합리적인 사유를 근거를 인사담당자에게 제시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명확하고 합리적인 사유가 부족할 경우에는 입사일 조정이 힘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입사일을 조정한다고 하여 본인의 이미지가 악화되지는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저는 입사를 한 후 회사를 다녀보시면서 이직을 할지 아닐지를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입사일은 몇일정도는 조절을 할 수 있으나 긴 기간은 힘드실 것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입사일 조정은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제 경험상 너무 갑작스럽게 혹은 명확한 이유 없이 일정을 미루면 상대방 입장에서 곤란할 수 있으니 정중하고 솔직하게 사정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상황에서 준비해야 할 일이나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시간을 조금 더 받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들도 신입 입사자에게 적절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으니 요청은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미루는 기간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절하는 게 좋고 입사 의지는 확실하게 표현해야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멘티님 목표하시는 서비스 기업과의 경력 관리를 생각하면 우선 입사를 확정 지으시고 필요한 기간 동안 준비하며 조금씩 걸어 나가도 괜찮습니다. 급여와 회사 규모에 만족하신다니 이번 기회가 고민하는 부담을 덜어줄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조심스레 이야기 잘 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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